SPIF 2023

SCIENCEPARK INNOFAIR 2023

사이언스파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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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파크포럼 1>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사이언스파크 모델과 지역에서의 역할
6월 15일(목) 10:00 ~ 11:30

    • 이재훈
    • 아이스퀘어벤처스 대표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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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이재훈 대표는 코넬대학교에서 조직행동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후 1996-2020년까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근무하였다.
    동시에 1996년 한국테크노파크 기획위원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여 1998년 (재)경북테크노파크를 설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후 약 17년간 경북테크노파크에 근무하며 원장직을 3번 역임하면서 경북테크노파크를 한국의 대표적인 유니콘 테크노파크로 발전시켰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도 4번이나 역임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테크노파크 전문가이자 한국테크노파크의 산증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IsquareVentures란 벤처캐피털을 설립하여 지속적이고 건전한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사이언스파크 모델과 지역에서 사이언스파크의 역할

    Yeong Junaq Wang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회장
    신주사이언스파크 원장 더보기

    프로필
    2016년부터 ROC 아시아 과학단지 협회 회장 겸 신주 과학단지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과학기술부에서 기획평가과장, 국립과학의회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강연초록
    최근 몇 년 동안 세계는 코로나 19,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심각한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갈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은 오래 지속되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정치 및 경제 혼란 속에서 사이언스 파크(STP)는 세계 산업 질서를 유지하고 첨단 제품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거 사이언스 파크의 성공적인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은 글로벌 기술 산업의 번영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예상되는 도전과제에 직면하면서 사이언스 파크가 지구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보조를 맞추느냐가 중요한 문제임이 드러난다.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한 공급망 구조 조정 및 글로벌 생산 재분배, 신흥 지역 경제의 급속한 부상으로 강화된 글로벌 경제 경쟁 및 협력, 환경 및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개발의 중요성과 같은 오늘날 첨단 산업의 현 실태 및 앞으로의 과제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사이언스파크는 미래 인간의 미충족 니즈에 대응하여 혁신, 포용,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술과 경제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 사고와 핵심가치와 비전을 재고해야 합니다. 한편, 신흥 산업의 부상에 직면하고 디지털 전환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촉진합니다.

    사이언스 파크는 미래 시나리오와 주요 이슈를 예측하고 관련 기술 분야와 산업을 연결하여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신흥 시장에 대한 개발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3대 핵심 기술 분야로 스마트 라이프, 헬스케어, 지속가능한 보안 등 새롭게 부상하는 산업 응용 분야가 연결되고 발전할 것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간략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마트 라이프"는 스마트 제조 및 디지털 경제와 같은 영역과 디지털 기술 산업 및 관련 통합 응용 프로그램을 포함한 파생 상품을 포함합니다.
    2. "헬스케어"라 함은 생명공학 및 의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인간중심기술, 식품 및 식품안전 등의 분야와 그 파생산업인 의약, 디지털의료, 건강관리, 신 농업 등을 말한다.
    3. "지속 가능한 안전"은 순환 경제, 넷 제로 배출, 환경 및 생물학적 거버넌스와 같은 영역과 녹색 에너지 산업,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및 기타 응용 분야를 포함한 파생물을 포함합니다.

    미래의 사회적, 환경적 영향과 산업 변화에 직면한 사이언스 파크는 관리 운영자 및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 메커니즘 및 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미래 사이언스 파크 개발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측면에서 드러난다.

    첫째, 도메인 간 통합은 서로 다른 산업 간의 협력을 병합하여 산업 혁신과 변화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둘째, 신뢰 네트워크 형성은 산업, 정부, 학술 기관 및 R&D 당사자를 통합하고 다자간 메커니즘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셋째, 디지털 플랫폼이나 가상 커뮤니티를 통해 혁신의 동력을 공고히 하고, 나아가 신기술 육성 및 산업혁신 촉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자원의 통합과 배분의 역할 주체가 되어 지역 간 자원과 정보의 공유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가상과 현실의 통합을 통해 기존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태국의 STP 모델: 개발 목표에 대한 다양한 대응

    Janekrshna Kanatharana

    태국 국립과학기술원 부원장 더보기

    프로필
    Kanatharana 박사는 2004년 NSTDA(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ment Agency)에 합류한 이후로 태국의 STP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2004-2017년에 태국 사이언스 파크의 이사직을 역임한 후 창립 전무 이사가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2023년 초까지 EECi(Eastern Economic Corridor of Innovation)의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그는 태국의 소위 지역 사이언스 파크의 초기 단계 개발에 참여했으며 태국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및 사이언스 파크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협회(태국-BISPA). 2010년에는 국제과학단지 및 혁신분야협회(IASP) 아시아태평양 회장으로 선출돼 2012년 임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그는 산업 및 지역 사회 참여를 위한 NSTDA의 부원장입니다.
    태국 사이언스 파크, 태국 소프트웨어 파크, 푸드 이노폴리스는 그의 책임 범위 내에 있습니다.
    강연초록
    태국의 STP 개발은 1980년대 태국 내각이 사이언스 파크 개발에 대한 개념 연구를 승인하여 이후 태국 사이언스 파크(TSP) 개발로 이어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태국 최초의 사이언스 파크인 TSP는 NSTDA(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ment Agency)의 관리를 받고 있으며 방콕 북쪽 외곽에 위치한 2개의 주요 대학인 Thammasat University와 Asian Institute of 기술. TSP의 초점은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를 위한 연구 개발 허브를 개발하고 과학 및 기술 인력 개발의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TSP는 1/3이 해외기업인 150개 이상의 입주기업과 입주기업 및 NSTDA, 산하기관 국가연구기관에서 상근인원 4,000여 명과 함께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어 식품특구 및 지류발전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EECi 개발을 위한 엔진. Food Innopolis와 EECi는 강연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미래산업육성을 위한 대구테크노파크의 혁신

    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더보기

    학력
    • 2004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
    • 1997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 1995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프로필
    • 2014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 2008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 2006 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
    • 2005 감사원 부감사관
    • 2004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 2004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 2000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공공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강연초록
    대구는 1960~1970년대 대한민국 고도성장 시기에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기계, 부품 등 주변산업이 함께 발전하면서 대한민국 3대 도시로서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이후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이 중화학공업으로 전환하고, 1980년대 들어 중국이 세계경제에 진입하면서 노동집약적인 섬유산업은 중국 등 개발도상국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산업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2000년대에는 자동차부품 산업이 섬유산업을 대신하여 대구의 새로운 대표 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완성차 생산이 아닌 부품 공급 만으로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렵고, 완성차 메이커에 의존적일 수 밖에 없는 부품기업은 성장에 한계가 있어 지난 십 수년 동안 대구는 1인당 GRDP가 가장 낮은 지방정부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산업구조 개혁이 절실하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대구의 지도자들은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시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 해 홍준표 시장이 취임하면서 대구광역시는 새로운 미래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반시설로 지역에 대규모 신공항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 항공물류의 약 30%를 처리하고, 미국과 유럽으로 직항 노선을 취항할 수 있는, 그리고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공항을 2030년까지 개항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한 공항 배후에는 인구 20만명 규모의 첨단산업단지와 물류단지를 조성하여, 항공물류를 통한 수출입이 필수적인 첨단산업을 지역에 대거 유치하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방정부와 지역의 혁신기관들과 함께 선제적인 산업 정책분석 및 기획을 통해 대구 5대 미래산업(ABB, 반도체, 헬스케어, UAM, 로봇)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ICT 산업 발전과 ABB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98년 설립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해 출범한 민선8기 시정의 혁신 방향과 발맞추어 미래신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최초로 정책기획단과 기업지원단을 통합함으로써 기획과 실행기능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ABB 관련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ICT산업본부를 신설하였습니다.
    특히 ABB 산업 육성을 위해서 동대구벤처밸리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BB 혁신기업 50개사를 선발하여 리딩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ABB 펀드조성과 테스트베드 통한 기술인증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업에 ABB 기술을 적용하여 대구형 제조혁신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지방정부 최초로 ‘파워풀 ABB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생애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기술개발 지원부터 마케팅까지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Pre-스타기업에서 스타기업을 거쳐 월드클래스기업,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의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통한 스케일업 육성전략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가 16년 넘게 수행해 온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최근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산되었고, 정부로부터 모범사례로 인정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밖에도 국비사업 확보를 통해 지역기업과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국가간 상호발전과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광역시의 산업육성 정책에 발맞춰 기업성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혁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베트남내 하이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Saigon Hi-tech Park의 역할

    Nguyen Nghia Hiep

    사이공 하이테크파크 부원장 더보기

    강연초록
    Saigon High-Tech Park (SHTP)는 2002년 베트남 국무총리의 허가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SHTP는 호치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913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하며 하이테크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이 지역의 혁신과 창의성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공원에는 다국적 기업, 연구 기관 및 신생 기업을 포함하여 160개 이상의 기업이 있습니다. SHTP는 이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지역 및 해외 투자를 유치한다는 목표로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 이전, 인재 개발, 학계와 산업계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파크포럼 2>
혁신기관·기업 상생협력 - 경북 TP세션
6월 15일(목) 11:30 ~ 13:00

    • 임덕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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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임덕순 박사는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현재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며, 혁신클러스터 개념을 주장함으로써 기존의 대덕연구단지가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새롭게 태어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2007년 혁신클러스터학회 창립 멤버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혁신클러스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한편 30년 이상 개도국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정책 자문을 통해 개도국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과학기술단지, 혁신클러스터, 지역혁신, 글로벌혁신, 기술경영 등이다.


  • 한국의 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의 사업지원 프로그램)

    박성덕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더보기

    프로필
    • 2023.01 ~ 현재까지 : (재)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 2009.01 ~ 2022.12 :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 2015.01 ~ 2019.12 : 대구경북공공투자센터 센터장
    • 2004.10 ~ 2008.12 :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
    • 1998.01 ~ 1999.12 : ㈜LG유통 근무
    강연초록
    경북TP, 대표 혁신거점기관을 넘어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 확산 추진
    경북테크노파크는 1998년 8월 설립된 이래 경북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왔습니다.
    경상북도의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위치에서 경북의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이끎과 동시에 지역의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기업 성장의 버팀목이자 안내자로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경북의 발전을 일구어냈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통해 기술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높은 사명을 새로이 품고 경북 기업의 성공파트너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나감과 동시에 공적개발원조(ODA)분야에서 내부 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 설치를 통해 한국테크노파크 모델의 확산을 집중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 몽골의 산학연 협력과 국제 협력 기회

    Bolor-Erdene Otgonbaigal

    몽골 사이언스파크 국제 관계 책임자 더보기

    프로필
    • 2019년 2월 ~ 2022년 3월 : Institutional Strengthening Project for the Implementation of Montreal Protocol in Mongolia by Ozone Secretariat, UNEP– Project staff
    • 2022년 5월 ~ 2023년 3월 : Science Park Administration of Mongolia – Project Implementation & Foreign Relations Officer
    • 2023년 3월 ~ 현재 : Science Park Administration of Mongolia – Chief International Relations and Project Development Officer
    강연초록
    몽골은 장기 개발 정책인 Vision-2050에 따라 과학, 기술 및 혁신을 강화하고 유리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 정책은 산업, 대학 및 연구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달성되는 사이언스 파크 및 혁신 면세 구역의 설립에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협력은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발표하는 동안 몽골의 산학연 협력과 관련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몽골은 협력 문화 부족과 숙련된 인적 자원 부족과 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전략적 위치, 풍부한 천연 자원, 증가하는 세계적 인지도는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몽골 사이언스 파크 행정부는 신생 기업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잠재적 파트너 및 투자자와 연결하고, 모든 파트너 간의 지식 공유를 촉진하여 협력 및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창업촉진을 통해 실업률 해결을 위한 테크노파크의 역할

    Koredianto Usman

    반둥테크노파크 디렉터 더보기

    프로필
    • 2019년 ~ 2022년 : Resources of the Faculty of Engineering, Electrical Engineering, Telkom University 부학장
    • 2022년 3월 ~ 현재 : 반둥테크노파크 디렉터
    강연초록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지역의 주요 사회 문제 중 하나는 높은 실업률입니다. 실업률은 높은 고등학교 졸업률과 대학 졸업자의 비율이 산업계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노동부를 통해 특히 초소형 기업을 만들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의 기업가 정신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만들었습니다. 농업지원사업, 식품외식사업, 환경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세 소기업의 혁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테크노파크가 이 신생기업과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중소기업 창출에 있습니다. Bandung Technopark의 성장을 돕는 비즈니스의 몇 가지 예는 예를 들어 Payuoge(소규모 비즈니스 재무 관리), Smash-ID(폐기물 관리) 등입니다. 동 자바지역의 실업자 수가 많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대규모 기업가 정신을 배양해야 합니다.
  • Abdulahad Kuchkarov

    우즈베키스탄 – 중앙아시아 IT 허브

    Abdulahad Kuchkarov

    IT PARK Uzbekistan 부대표 더보기

    프로필
    IT-Park은 우지베키스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해당 직역의 IT 및 스타드업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Kuchkarov는 2019년 초부터 팀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처음에는 COO였으며 현재는 수석 부국장입니다. Kuchkarov는 2019년부터 Khan Academy Uzbek의 이사회 회원입니다. 2017-2019년 IT Park 이전에 Kucharov는 Groundzero 공동 작업 센턴의 CEO로 재직하면서 타슈켄트에서 공동 작업 네트워크를 1에서 5로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우즈베키스탄-일본 센터에서 비즈니스 과정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습니다.
    강연 초록
    2019년 11월 20일, 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대통령은 돌에 상징적인 캡슐을 놓고 기술 단지 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했습니다.

    IT Park의 글로벌 사명은 혁신적인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고, 국제 IT 통합을 촉진하고, 획기적인 IT 회사를 출시하고, 젊고 재능 있는 IT 전문가를 양성하는 가장 큰 중앙아시아 IT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IT Park는 우즈베키스탄의 IT 생태계를 통합하고 개발하며 다음과 같은 5개 영역에서 운영됩니다.
    - 1300개 이상의 IT 및 BPO 회사에 세금 특혜를 제공하는 거주지. 0% 법인세 및 재배치 프로그램 혜택.
    - 6.3헥타르 면적의 새로운 IT 클러스터 인프라.우즈베키스탄 전역에 14개의 지사, 205개의 IT 센터가 있습니다.
    - 10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이 있는 IT EDUCATION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그램.대학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중앙아시아 최초의 디지털 대학인 IT Park University 출범.
    - STARTUP 생태계 개발 프로그램 및 과제.인큐베이션 센터, 기업 액셀러레이터, 벤처 펀드.
    - IT Park를 40개 이상의 국제 파트너와 연결하는 국제 활동. 독일 및 미국의 외국 대표 사무소, 국제/외국 기관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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